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10점
  사실 1권에서 확실하게 재미있다 없다 명작이나 아니다라고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2권이 언제 나올 것인지 기다려야하는 것과 내용상 이거 굉장히 장대해지기도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소재가 꽤 전통적인 무쌍 판타지라고 해야할까요? 영웅 판타지라고 해야할까요? 꽤 즐겁기는 합니다.

 게다가 드문 남자 주인공 성격이 호쾌하달까 찌질한 구석이 전혀 없어서 산뜻하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그리고 머리가 요즘 유행하는 답답한 주인공과는 꽤 다르다는 면에서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지겹게 고지식하지 않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그리고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들도 가득합니다. 아직 언급만 되어있던 다른 바나디스까지. 할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나름 잘 커버를 할 것도 같군요. 근데 문제는 저는 할렘물은 좃금 관심이 없는 편이라서 너무 그쪽으로 가면 이거 읽다가 말 것 같기도 합니다.
 
 몸이 약해서 그렇게 포스팅을 할 수가 없군요. 나중에 더 생각나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완벽히 참신한 설정은 또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별점이 더 해질수도 있을 것 같고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정도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감기인지 알레르기인지 모르는 속에서 리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결말은 2권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http://semirhyn.net/tc2012-05-18T11:39:240.31010
2012/05/18 20:40 2012/05/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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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판매하던 이미지중 잘랐습니다.


  갑자기 왜 이것을 사고 싶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묻지 마세요. 그래도 실물은 초만족이었습니다.

  사실 지난달에 2P짜리 홍차잔을 사고 싶었는데 같이 사는 친구와 상의를 하고 보니 품절 품절....(눈물)

  그래서 사지 못했는데 이것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느낌에 사실 자세하게 보지 않고

 사버렸습니다.  그후에 폐해는 나중에 살짝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다가 월요일날 배송을 받았습니다.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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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도자기 상자는 하얗군요. 네 저의 마음도 두근두근 하얗습니다.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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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 보고 할말은 어라라 였습니다. 눈치를 채신분은 챘을 겁니다.

  윗컵이 반투명 유리였습니다. 아래는 그냥 도자기인데 말입니다.

  저는 저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다 싶히 반 투명인지 알수 없었거든요. 이거 물드면 큰일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허허....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일단 끄응했지만 뭐 꽃그림도 이쁘고 어제 집 정리하면서 넣어 놓기전에

 사진을 찍어봅니다. 다 다른 꽃이지만 일단 하나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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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것이 가장 무늬와 반투명 컵이 잘 부각되서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동백 무늬가 제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무늬 다 찍어 놓았습니다. 혼자 보고 기뻐할 생각입니다. 에헷

  놓고 보니까 진짜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지르는 것은 이런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베스트펜에서 비스콘티 30% 세일하길래 전부터 사고 싶었던 잉크도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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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렸지만 친구에게 선물 줄 펠리칸 형광잉크님과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산 J.HERBIN 의 Vert Reseda

 다아민(diamine)의 로빈훗이 생각나는 이름의 잉크 비스콘티의 잉크 두병까지 질렀습니다.

  근데....비스콘티 잉크 겉의 병이 좀 석연치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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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붉은 색과 터키옥색이었거든요. 전에는 붉은색은 붉은색 케이스에 들어있었던 것 같았는데,

 어느새 같은 색이 되었던 걸까요? 의문이 듭니다.  저의 착각이었을까요?

  그리고 다아민 잉크님...병이 생각보다 많이 작군요. 큰병을 사고 싶었지만,

 색이 없어서 작은 병을 샀는데 뭐 작은병을 계속 살지 해외구매를 할지는 돌아오는 11월 생일까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로써 이번달도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고 말았습니다.(눈물)

  게다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등등...돈이라는 돈은 다 빠져나가서 이번달도 절약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문제는 지름은 이것만 있는게 아니였다는 거겠죠? 안 나온 많은 이번달 지름들....

  언젠가는 나올테니 걱정마세요.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2012/05/11 14:51 2012/05/11 14:51
GALGOD!!!!! 28점
  1권을 읽고 3권이 나오는 지금에서야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비도 잘 오고 어째서인지 몸도 안좋고 해서 뭐 그런거죠.
 이번에는 신인물이 2명 출현합니다. 근데 이 출현도를 봐서는 3권에도 새 인물이 있을 것도 같지만 아직 확실치 않네요. 그리고 지난번에 마지막에서 밝혀진 "준장"이라는 인물이 어쩐지 주인공과 같은 학교에 다닐 것도 같다는 느낌을 뿌리면서 끝났습니다. 그럼 줄거리를 대강 말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하루오는 고토리와 인형인 앨리어스도 카마코가 출현해서 더욱 강력하게 사랑의 쟁취와 투쟁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플러스로 새롭게 등장하는 할머니의 제자였다고 하는 지지대소녀 라임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근데 라임의 기세로 보면 조금씩 주인공에게 호감을 보이는 전개도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카마코의 진짜 이름을 알게되는 부분은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귀엽지는 않아도 카마코도 나름 샤프(?)한 느낌었는데 진명은 예상밖이네요. 그리고 주인이 라임이라는 점이 더욱 놀랬습니다. 닮은 것도 같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그리고 정말 주인공은 할머니 예언대로 인간외의 여성에게만 사랑을 받을까요? 슬슬 그것이 의문이 되는 구석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집니다만...일단 지켜보죠.
 점점 인기를 끌어가는 것이 불안하네요. 일반 할렘물이 되는건 아닐지 말입니다.
 이번에는 진짜 괴담의 소문이 없었고 가짜 괴담 위원회가 생겼다는 점에서 새로운 변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주인공이 고토리를 좋아하는 것은 무엇보다 알고 남은 아이들도 조금씩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가는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개는 조금 느린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만 그런 느극함도 좋은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표지 안쪽의 역자님의 말이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진짜 기가 막히네요. 매력이 대단하더군요.
 저도 그냥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아 주인공 얼마나 행복한 녀석인가 눈물나게 부럽네요.
 한숨이 나옵니다. 강아지를 업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우산을 들어주다니 이런 다소곳하고 조신한 녀석.
 저의 마음에는 카마코야말로 진히로인 같았습니다. 변변치 않은 주인공이 뭐가 좋다고....진짜 부러워요.
 여튼 조용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즐겁게 쉬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1권보다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자연스런 전개 좋은거죠. 물론 카마코의 업히기도 살짝 작용했다는 것은 대놓고 밝힙니다. 진짜 상상이상이었어요.
http://semirhyn.net/tc2012-04-13T14:55:500.3810
2012/04/13 23:55 2012/04/13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