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는 일은 거의 Free job이라서 시간도 적당히 있고, 굉장히 개인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취미 향락에 목숨 걸어버렸고, 이제 지겨운 일은 싫다고 항상 말하면서도 그래도 매번 반복하고,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못했던 사람의 일도 금새 까먹고 따라가기도 했다가 후회도 많이하고
그러나 사실 잊지 않고 있다는 거. 그냥 잊어주는 척하고 웃어주기도 하고, 물론 이제는 한계치라 전혀
그럴 생각 없다. 성격이 나빠지기 위해서 한없이 고민하고, 마음이 약한 시기에는 다른 걸로 고민하고
결국 고민만이 팔자인 듯 답답해. 마음 단단히 먹자고 블로그 시작.
전혀 단단하지 않은 자신을 근래 발견....야....이럴거냐! 한마디 소리치고 싶다.
부지런해지자 그리고 뭔가 하자.
마음 놓고 있지 말자. 잊지말자.
내가 당한 고통도 내가 당할 고통도 그리고 앞으로 조심해야할 것도.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지금 참 평온하고 행복하다는 거.
결국 평온한게 제일이고 적당히 가난하지 않게 사는게 제일이며,
지금만큼만 살아도 사실 크게 좋다는 거. 다만 몇개의 불안요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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